‘인천 i 바다패스’, 시민이 뽑은 최고의 체감 정책… 유정복 시장 해양행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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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i 바다패스’, 시민이 뽑은 최고의 체감 정책… 유정복 시장 해양행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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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대표 브랜드 정책… 이용자 10만 명 돌파, 도시 경쟁력과 만족도 동시 향상
인천광역시청 청사 눈내린 날 전경
인천광역시청 청사 눈내린 날 전경

인천광역시가 추진한 해양친화형 정책 ‘인천 i 바다패스’가 시민이 직접 선정한 체감도 1위 정책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 8기 핵심 브랜드 정책으로 내세운 이 사업은 바다를 시민 일상 속으로 끌어들인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

‘인천 i 바다패스’는 인천의 풍부한 해양 자원과 관광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형 패스 프로그램이다.

이 패스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은 연안부두, 월미도, 소래포구 등 주요 해양 명소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유람선과 해상교통, 전시시설 등 다양한 해양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 수는 지난 7월 기준 10만 명을 넘어섰고, 주말과 휴가철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정책 실효성이 빠르게 입증되고 있다.

인천시가 지난 7월 실시한 ‘민선 8기 2주년 주요 시정성과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인천 i 바다패스’는 10대 주요 정책 중 가장 높은 만족도(4.51점)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시민들은 “실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고, 가족 단위 나들이 비용 부담이 줄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30~40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어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i 바다패스’는 인천의 정체성인 바다를 시민의 삶과 연결하는 상징적 정책”이라며 “단순한 관광을 넘어 문화, 교육, 산업이 융합된 바다 중심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이 체감하고 참여하는 정책,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정책을 앞으로도 지속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 i 바다패스’는 도시브랜드 강화를 넘어 ▲지역 관광 활성화 ▲시민 여가문화 확산 ▲지역 상권과의 상생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인천시는 패스 노선을 확대하고, 계절별 테마상품 개발, 민간 제휴 확대 등을 통해 바다패스를 한 단계 발전된 도시서비스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바다를 통해 도시와 시민을 잇는 ‘인천 i 바다패스’. 시민과 가장 가까운 정책이자, 인천만의 차별화된 도시 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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