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공주 고마나루 국제연극제 성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20회 공주 고마나루 국제연극제 성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상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심청전을 짓다’, 금상 ‘연극집단 반’의 ‘예외와 관습’이 차지
폐막식

‘K-Theater(대한민국 연극예술) 세계연극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지난 9월 25일 개막한 제20회 공주 고마나루 국제연극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됐다.

이번 연극제에는 음악극 블루 도그스(극단 벅수골), 착한 사람 김삼봉(예술공장 두레), 니 애비의 볼레로(연극저항집단 백치다), 음악극 예외와 관습(연극집단 반), 심청전을 짓다(극단 모시는 사람들), 전장의 시(극발전소301) 등 심사를 통과한 6개 작품이 무대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단체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심청전을 짓다’가 차지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해외 공연의 특전이 부여된다.

대상을 차지한 '심청전을 짓다'
대상을 차지한 '심청전을 짓다'

금상에는 ‘연극집단 반’의 음악극 ‘예외와 관습’이 차지했고, 은상은 ‘예술공장 두레’의 ‘착한사람 김삼봉’이 받았다.

공주시는 지난 8월 기습적인 폭으로 인해 일정이 미뤄지면서 해외 작품 공연은 무산되었으나, 해외 국가들과 꾸준한 교류를 이루고 함께 협업하는 과정을 통하여 ‘고마나루 국제연극제’가 세계연극의 중심이 되는 발판을 마련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서경오 대회장은 “20주년을 맞은 공주 고마나루 연극제에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 준 시민들과 작품을 위해 온갖 노력을 해 주신 경연 참가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다음 연극제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