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여성의용소방대, 작약재배 농가에서 농촌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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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여성의용소방대, 작약재배 농가에서 농촌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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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소방서 홍천여성의용소방대는 21일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이해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귀미면 일원의 작약재배 농가에서 대원 11명이 뙤약볕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미처 꽃 수확을 못하고 있는 농가를 돕고 인건비 상승에 따른 농가경영비 절감을 위해 실시했다.

홍천소방서 홍천여성의용소방서 박홍숙 대장 및 대원 11명은 작약밭에서 상품성 있는 꽃을 선별해 자르는 작업으로 농가에 힘을 보탬하였고, 농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자원봉사 실천으로 부족한 일손을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작약꽃 재배 농가는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하고 꽃이 많이 펴서 걱정이 많았는데 한시름을 덜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홍천여성의용소방대 박홍숙 대장은 “오늘 대원들과 함께 미력한 힘이나마 농촌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면서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농가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대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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