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3년간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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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소방서, 3년간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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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2020~22년) 심정지 이송건 총 397건
환자 심정지 후 이송 자발순환 회복 사례 67건(16%)
천안동남소방서
천안동남소방서

천안동남소방서가 최근 3년간 천안시 동남구 관내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자발순환 회복’이란 심정지 환자 발생 후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여 심폐소생술 시행 후 이송 중이거나 병원 도착 후 의식, 활력징후 등 생체리듬이 회복되어 생존한 것을 의미한다.

지난 3년간(2020~22년) 심정지 이송건은 총 397건으로 환자가 심정지 후 이송되어 자발순환 회복된 사례는 67건(16%)으로 분석되었으며, 최근 3년간 ‘자발순환 회복’ 67건을 연도별로 분석한 결과, 2020년 심정지 이송 115건 중 자발순환 회복 13건(11.3%), 2021년 심정지 이송 143건 중 자발순환 회복 26건(18.2%), 2022년 심정지 이송 139건 중 자발순환 회복 28건(20.1%)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1~3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에게만 수여하는 하트세이버 건수는 3명이며 대상자는 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11명, 펌뷸런스 대원 3명, 일반인 4명이다.

조영학 서장은 “자발순환 회복률이 지난 3년간 향상된 데에는 119구급대원의 전문심장소생술 및 약물투여 등 반복적인 구급 훈련과 시민들의 초기 적극적인 심폐소생술이 바탕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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