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은 이제 출범한지 겨우 100일 이지만 미친 소 문제가 아니라도 이미 현재까지의 국정운영으로 국민의 신뢰가 초기 암 상태이고 그렇다고 자정능력도 없기에 얼마안가 온몸에 암이 전이되어 정권을 유지 못하거나, 버틴들 식물정권이 될 것이라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그런데 미친 소 문제가 정권초기에 터져 초기 암인 것이 확인되었으니 그들이 하기에 따라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민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알았을 것이기에 지금처럼 섯불리 하지도 못할 것이고, 그렇기에 기대난망이나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부가 되라는 것이다. 이것이 국가, 국민을 위하는 길도 되지만 MB정권이 사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이를 좀더 세밀하게 분석하면 "머리가 좋아 제 재주만 믿고 천하를 다스리려는 자는 반드시 천하를 혼란하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어리석음이 빛을 볼 때까지의 묵묵한 기다림도 군주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덕목임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