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中文시보 ‘니하오 창원’ 인기리에 발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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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中文시보 ‘니하오 창원’ 인기리에 발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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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역 국제자매우호도시 및 국제기구 등에 창원시 알리미 역할
2023년 3월 발행된 창원시 중문시보가 인기리에 발행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3년 3월 발행된 창원시 중문시보가 인기리에 발행되고 있다./창원시

7일 현재 창원시에서 발행하고 있는 중문시보 ‘니하오 창원’이 글로벌적으로 창원시 도시 마케팅에 상당한 효과를 발행하고 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창원시는 중화권역을 대상으로 홍보를 위해 중국어 신문 '니하오 창원'을 2016년 9월부터 분기별로 1,000부 제작해 중국 자매우호도시, 주한 공관, 국제기구, 컨벤션센터 등 국내외에 발송하고 있다.

니하오 창원 신문에는 주요시정을 비롯해 창원의 축제, 문화관광, 경제, 국제교류 등 다양한 소식을 담고 있으며, 중화권 시선을 창원으로 모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3월 발행된 제27호에는 △창원 대표 벚꽃축제 군항제 개막 △창원특례시 글로벌 기업 전략적 투자유치 △2022년 대한민국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지원 △외국인 투자환경 및 교육여건 향상을 위해 국제학교 설립 등 시정의 주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시가 중문시보를 제작한 것은 한중간 교역규모의 급속한 증가와 함께 경제적으로 밀접한 이해관계를 맺고 있는 파트너로 중국을 인식, 대중국 교류를 선제적으로 추진하자는 취지였다. 실제로 꽌시(관계)를 중요시하는 중화권에 중문시보를 통해 정기적으로 창원 뉴스를 전달해 친근감있게 창원을 홍보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니하오 창원 중문 시보는 최대 무역국이자 거대시장인 중화권에 창원을 알리는 공공외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시의 우수한 정책들을 담은 더 알찬 신문으로 중국대륙의 親창원 도시 확대와 더불어 전략적 도시마케팅으로 창원 경제에 플러스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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