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경상국립대와 3D프린팅 기술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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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상국립대와 3D프린팅 기술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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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경상국립대학교와 19일 3D프린팅 경남센터 기술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2017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오던 ‘3D프린팅 경남센터’가 올해부터 국비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진주시와 경상국립대가 각각 3억 원과 5000만 원을 지원해 향후 5년간 사업을 이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진주시에 있는 중소기업, 학생과 예비 창업자들은 3D프린팅을 기술을 이용한 시제품 제작 지원과 전문교육 등을 계속 받을 수 있게 됐다.

‘3D프린팅 경남센터’는 2017년 개소 이후 기업에 대한 맞춤형 제품화 지원, 3D프린팅 시제품 제작지원, 산업현장 전문교육 실시 등 3D프린팅 기술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협력해 우주산업 분야에 금속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3톤급 메탄연소기 연소시험에 성공했고,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유물의 디지털 형상을 제작하는 등 3D프린팅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였다.

조규일 시장은 “3D프린팅 기술이 진주시 미래성장 산업인 우주항공분야의 성장에 꼭 필요한 기술이므로 우리 시는 3D프린팅 관련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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