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따뜻한 家, 안전한 家’ 2022 주거환경 개선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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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따뜻한 家, 안전한 家’ 2022 주거환경 개선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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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백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한일, 최대정)는 지난 26일 '따뜻한 家, 안전한 家'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마지막으로 2022년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고 28일 밝혔다.

2022년 백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케이크를 전달하고, 설 및 추석을 맞아 명절 음식 등을 직접 가정에 배달하는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또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의 노후된 집 안팎 개보수를 지원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러한 백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자녀들과,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는 독거 노인 등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생일 축하를 받은 어르신들은 “오래살다 보니 이런 날도 있다”며 기쁨의 눈물을 보이셨다.

최대정 백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뜻을 모아 애써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면 취약 가구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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