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물사랑교육농장,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치유농업’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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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물사랑교육농장,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치유농업’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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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유농업 확산에 기여

진주 물사랑교육농장이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제18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서 치유농업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상(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진주시에 따르면 제18회를 맞은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는 도농상생을 위해 도시‧치유농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생활원예 체험온실, 학교학습원, 아이디어정원, 치유농업 프로그램 총 4개 분야로 나눠 매년 개최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대상자가 치유농업을 누릴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치유농업의 활성화와 치유농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물사랑교육농장은 교육지원청, 광역정신건강지원센터 등 지역의 사회복지 유관기관과 연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인 ‘텃밭정원 이야기 인지건강편’을 농장에 이전하기 위한 사업에 참여해 치유농업의 현장 확대에 힘쓰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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