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노동조합 ‘우수리 장학기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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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노동조합 ‘우수리 장학기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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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우수리 장학기금 1,800만 원 전달
급여 십시일반 모아 22년째 장학기금 기부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과(오른쪽) 송병호 인하대학교 노동조합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과(오른쪽) 송병호 인하대학교 노동조합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난 6일 총장실에서 인하대학교 노동조합 우수리 장학기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인하대학교 노동조합은 이날 전달식에서 1,8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최기영 교학부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권영목 사무처장, 백성현 기획처장, 박현순 대외협력처장과 인하대학교 노동조합 송병호 위원장을 비롯한 제20대 노동조합 집행부가 참석했다.

인하대학교 노동조합은 1998년도부터 교직원들 월 급여의 우수리를 급여에서 모아 22년째 장학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장학금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현재까지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3억1,000여만 원에 달한다.

인하대학교 노동조합 우수리 장학기금 전달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노동조합 우수리 장학기금 전달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병호 제20대 인하대학교 노동조합 위원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 노동조합은 장학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대학 본부의 많은 관심과 조합원 이외 교직원들도 많은 참여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은 “대학 발전이라는 공동목표를 위해 노사 간 상생의 자세로 노동조합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노력해 나가겠다”며 “인하 교직원의 뜻을 모아 조성한 노동조합 우수리 장학금을 취지에 맞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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