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박상민 링위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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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박상민 링위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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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mc' 홍보대사임명 즉석 콘서트

^^^▲ 가수 박상민스피릿mc 홍보대사로 임명되면서 즉석에서 미니콘서트를 열었다.
ⓒ 엔트리안^^^
지난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는 국내격투단체인 '스피릿mc' 제 16회 대회가 열렸다.

현재는 소멸된 일본격투기 '프라이드' 형태의 화끈한 공격룰을 진행하고 있어, 국내 격투마니아들에게 점점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단체다.

매 대회때마다 항상 처음부터 끝까지 경기를 지켜보는 가수는 다름아닌 박상민.

실제로 격투마니아인 박상민은 일본까지 원정가서 '프라이드'경기를 참관했을정도로 격투기 사랑이 남다르다.

그가 링위에 선 이유는 이날 스피릿mc(대표 박광현)측에서 박상민에게 홍보대사 임명장을 주는 행사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그가 링위에 서자 관중들의 반응은 뜨거웠고 이에 보답하기 위해 즉석 콘서트를 열었다.

히트곡 '해바라기'와 '청바지아가씨'를 열창한 박상민은 국내 격투가들의 환경에 힘쓰겠다고 자신의 사업이 번창하면 지원을 팍팍(?)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런 흥겨운 행사중에 펼쳐진 이날 대회에서는 헤비급의 '가라데 파이터 김재영이' '아이언맨 최정규'를 1회 하이킥으로 KO시키면서 강자 '데니스강'에게 한발 다가서게 되었다.

1년여의 공백끝에 '미남파이터 유우성', 국내리그로 돌아온 '주먹대통령 김도형', 일본 '요시다도장의 자존심 무라타', '짱돌' 차정환, '미스터 캡스'김호진이' 각각 승리를 거둬 수준높은 국내격투기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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