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고병원성 AI 해외 발생 급증 특별방역대책 추진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평택시, 고병원성 AI 해외 발생 급증 특별방역대책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축방역상황실 및 팽성과 안중 거점소독소 2개소 운영
평택시는 철새로부터 AI바이러스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철새도래지 인근에 출입금지 현수막과 안내문 설치했다. /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올해 해외에서 고병원성 AI 발생 급증과 최근 인근 충남 천안 봉강천 야생 원앙에서 발생 등 유입 위험이 커짐에 따라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강력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팽성과 안중 거점소독소 2개소를 운영하여 특별방역 기간 동안 가금농장 출입차량은 소독 의무화했다.

철새로부터 AI바이러스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철새도래지 인근에 출입금지 현수막과 안내문을 부착해 시민을 상대로 홍보하고 가금관련 축산차량은 행정명령을 통해 출입금지 조치했다. 또 농장내 유입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방역차량 7대(살수차 2대, 방역차량 5대)를 매일 운행, 철새도래지 및 가금사육농가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고위험 산란계농장 5개소에 선제적으로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통제를 강화하고 조기 발견을 통한 확산방지를 위해 가금 정기검사, 출하전 검사 확대 등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 전 가금류 사육 농가(68개소)에 전담관을 지정해 주 1회 이상, 발생 시는 매일 농가 방역사항 홍보, 발생상황 전파 및 현장 방역점검 등으로 농장단위별 차단방역 강화를 추진한다.

송재경 축산과장은 “해외 발생이 급증하고 철새도래시기가 빨라졌을 뿐만 아니라 작년보다 2주 빠르게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여 위험도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며 “우리 축산농가와 해당 관련자 등이 경각심을 갖고 지금 바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