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문농업경영인 양성…4개 과정 1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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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문농업경영인 양성…4개 과정 1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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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농업인대학 개강

경남 진주시는 4월 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 강의실에서 ‘2022학년도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생 150명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前농업기술원장인 강양수 교수의 ‘우리 농업‧농촌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과정별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 등 연간 100시간 이상으로 진행되는 농업인대학은 2009년 1기 배출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1586명의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했다.

올해 14년차를 맞은 농업인대학은 시설딸기·시설고추·단감·귀농귀촌 등 4개 과정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영농현장의 궁금증과 문제점을 적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했고, 농업인의 편의를 도모해 과정별 주간 및 야간 시간대로 교육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 현실의 문제점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지식기반 사회에 맞는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농업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며 “전문 농업경영인으로서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학사과정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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