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희망교~남강댐 자전거·보행자 도로 4월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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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희망교~남강댐 자전거·보행자 도로 4월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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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등 모니터링 지속 추진…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으로 친환경 녹색도시 도약

경남 진주시는 4월말 준공 계획으로 시행 중인 ‘희망교~남강댐 자전거도로 개설공사’에 대해 환경오염 및 생태계 교란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환경문제를 최소화하며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희망교에서 약수암 인근까지 이어지는 ‘희망교~남강댐 자전거도로 개설공사’는 지난해 7월에 착공한 길이 1.4km 너비 5.5m의 자전거·보행자 도로 설치사업이다.

시는 당초보다 축소된 사업 규모로 인해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대상은 아니지만, 낙동강유역환경청의 협의내용을 최대한 수용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최소화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낙석 방지시설 설치(급경사지 C등급)를 위해 훼손된 수목에 대해서는 수목 식재 등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한기민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주장한 환경오염 및 생태계 교란 우려에 대해서는 환경 피해가 최소화하도록 사업을 시행 중이며, 수질 모니터링 용역, 철새조사용역 등을 통해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21세기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 에너지 고갈 등에 대비하여 친환경 녹색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자전거 인프라 구축 등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 및 자전거 거점도시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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