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추석 명절 앞두고 ‘소외계층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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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추석 명절 앞두고 ‘소외계층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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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2020년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고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인제군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를 추석 명절 위문기간으로 정하고 자체 위문예산과 백담사 및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약 4,800만 원의 위문금 및 위문품을 마련, 관내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가정,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인제군은 지난 24일 실버홈, 애향원, 임마누엘집, 인제성당 사랑의 집 등 4개 사회복지거주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대화의 시간을 통하여 시설 거주자들과 종사자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었다.

이와 더불어 군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맞이 위문을 통해 1,650여 명의 소외계층들에게 위문품 등을 전달하며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인제군 관계자는 “민족최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과 정성들이 모여 정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뜰히 살필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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