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천마 신상옥 청년영화제 公州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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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천마 신상옥 청년영화제 公州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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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부터 5일간 둔치공원서, 재능있는 젊은 영화인 발굴ㆍ육성위해...

재능 있는 젊은 영화인을 발굴ㆍ육성 할 제1회 공주 천마 신상옥 청년영화제가 8월10일부터 14일 까지 5일간 충남 공주시 금강둔치공원에서 펼쳐진다.

공주시, 공주영상대학, (사)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하고 공주 천마 신상옥 청년영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정인엽)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8월12일 오후 7시 패티김, 인순이, 조영남, 장나라, 장사익 등 가수들의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막이 오른다.

영화제 마지막 날인 14일 시상식에는 17개 부문에 강제규, 강우석, 안성기, 박중훈 등 국내 유명 감독 및 배우의 이름으로 상장이 수여되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행사기간 동안 오후 5시부터는 전국 동아리 한마당으로 고등학교, 대학교 동아리들의 춤과 노래가 공연되고, 오후 8시부터는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고(故) 신상옥 감독의 작품 빨간 마후라,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및 최근 인기 영화인 괴물, 이별2, 가족의 탄생 등이 상영된다.

신상옥 청년영화제는 재능 있는 젊은 영화인 발굴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번 영화제에 출품 공모한 작품중 예심에서 30작품을 선별하여 8월13일 오전 11시부터 공주영상대학 소강당에서 작품 제작에 참여한 연출진 및 배우 등이 참석하여 참가 작품의 제작의도, 표현양식, 주제 등을 설명하는 시사회 및 토론회도 열린다.

공주시 관계자는 공주 천마 신상옥 청년영화제를 개최함으로써 지역의 공주영상대학이 참여 관ㆍ학 협력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한 여름의 영화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영화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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