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관내 음식점 등의 위생향상과 음식문화개선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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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관내 음식점 등의 위생향상과 음식문화개선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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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7일 시민들의 생활수준 향상으로 외식문화의 확산과 더불어 위생 및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관내 음식점 등의 위생향상과 음식문화개선 등의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음식점에서 손님이 사용하는 수저 및 젓가락의 수저받침대 대용을 유해물질이 많은 휴지나 냅킨으로 사용해 위생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연구 결과(미국 시몬스대학)에 따르면 식탁 위 포도상구균 세균 수가 변기시트 세균 수만큼 많다고 한다.

이에 의정부시는 건강한 외식문화와 식품안전의 확보를 위해 식탁위의 비위생적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건강도시 구현 및 음식문화개선 등 우수실천업소 200여 곳을 대상으로 음식물 색과 냄새 배임이 없고,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 등에 사용이 가능한 깨끗하고 위생적인 ‘도자기 수저받침대’를 2년 연속 지원했다.

이를 통해 영업소의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향후 모범업소 선정기준에 있어 음식문화개선 등 시책추진에 적극 실천한 업소를 우선적으로 반영 후 위생향상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하고 전세대가 살기 좋은 ‘건강도시 의정부시’를 만드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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