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혁과 격돌’ 정경열의 포부 “내년에 밴텀급 챔피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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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혁과 격돌’ 정경열의 포부 “내년에 밴텀급 챔피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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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혁과 격돌’ 정경열의 포부 “내년에 밴텀급 챔피언까지!”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매수혁과 격돌’ 정경열의 포부 “내년에 밴텀급 챔피언까지!”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엔젤스 히어로즈 전용관에서 ‘엔젤스 히어로즈 MMA 03’을 개최한다. 3경기는 매수혁과 정경열이 맞붙는 MMA 밴텀급 -61.3kg 대결이다.

MMA와 복싱의 정면충돌이다. 24세의 신예 매수혁은 MMA를 바탕으로 한 스타일을 앞세워 2전 1승 1패를 기록했다. 지난 5월 남인철에게 초크에 의한 패배를 당한 매수혁은 정경열을 상대로 분위기 전환의 1승을 노린다. 목표는 굵고 짧았다. “인정받는 파이터가 목표다.” 매수혁의 말이다.

1승 2패의 전적을 지닌 정경열은 복싱을 주무기로 내세운 파이터다. 정경열 역시 지난 5월 엔젤스 히어로즈서 황성주에게 패한 경험이 있는 만큼, 매수혁과의 맞대결에서 승리에 대한 의지가 크다.

정경열은 “평소에도 계속 준비하고 있었다. 연말이나 연초에 경기가 있을 것 같았는데 이렇게 경기를 뛰게 돼 너무 좋다. AFC 대표님 및 관계자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황성주와의 맞대결에서 패한 경험은 정경열에게 많은 깨달음을 안겼다. 플레이 스타일에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했고, 보다 확고한 목표도 세울 수 있었다.

정경열은 “지난 5월 히어로즈에서 패한 후 많은 부분을 고치고 연습했다. 이후 격투기 경기는 없었지만 주짓수, 킥복싱, 삼보 등의 실전을 거의 매달 소화하며 경기감각을 쌓았다”라고 말했다.

정경열은 더불어 “AFC에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감이 없는 것 같다. 1명, 1명 이겨서 내년에 밴텀급 챔피언까지 가보겠다. 이제는 경험을 쌓는 게 아닌 실력을 보여줘야 할 때다.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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