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3년 넘게 동물성 단백질 일체 섭취 NO…"다큐멘터리 찍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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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3년 넘게 동물성 단백질 일체 섭취 NO…"다큐멘터리 찍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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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수정 인스타그램)
(사진: 임수정 인스타그램)

간헐적 단식 등 식습관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연예인들 중 채식주의자 선언을 한 이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임수정은 몇 년 전 채식주의자(비건) 선언을 한 뒤 3년 넘게 채식을 해오고 있다.

그녀는 일주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돼지 영상을 게재하며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알러지 반응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채식을 시작하게 된 그녀는 SNS에 채식 관련 식단과 식당 사진을 자주 올리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 4월 열린 영화 '당신의 부탁' 시사회에서 "이제는 채식주의자로서의 삶이 너무 즐겁다. 채식을 시작하면서 음식에 대한 철학 등에 대해서 알게 됐다. 이런 것들을 알리는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고 싶다. 같이 할 수 있는 감독님이 있으면 가장 좋지만 만일 없다면 내가 연출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채식 전용 식당들이 영업이 안 돼 곧 접곤 한다. 그래서 일부러 좋은 (채식 전용)음식점에 자주 가고 SNS에도 자주 올린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연예계에서는 그녀 외에도 이하늬, 이효리 등도 채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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