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베트남에 개인유전자 검사 공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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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베트남에 개인유전자 검사 공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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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유전자검사 제노팩시리즈 공급계약 체결, 향후 검사센터 운영을 위한 사전 포석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대표이사 진승현)는 27일 베트남에 개인유전자 검사 제노팩 시리즈의 공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베트남 호치민시 소재 종합물류회사 엘앤지0168(LNG0168)와의 계약을 통해서 이루어졌으며, 시장의 상황에 따라 진단서비스를 확대 공급하기로 했다.

회사가 공급하는 진단서비스는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검사 “제노팩 캔서 앤 디지즈(GenoPAC Cancer&Disease)로 각 개인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신뢰도 높은 유전자변이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28종의 암과 질환에 대한 위험도를 예측하는 서비스로 개인 별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찾아 질병으로 진행되기 전에 조기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회사의 관계자는 “한국시장에서는 병·의원을 통해야만 판매가 가능한 진단서비스 이지만 베트남 현지의 법령에는 위배되지 않는 관계로 공급계약 체결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 검사센터 사업과 관련하여 본 사업 이전에 시장에 침투하여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포석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또한 “2019년에는 개인유전자 분석서비스의 판매전략을 수정하여 규제에서 자유로운 해외시장을 공략하는데 영업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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