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전라도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 ⓒ 뉴스타운 | ||
전라도가 이명박을 밀다니!
박근혜가 김대중에게 아버지 죄를 용서해 달라했고, 대표직 27개월간 지방방문 50%의 시간을 전라도에 바쳤고, 김대중 생가에 가서 절을 했지만 그런 27개월이 지난 직후 전라도 지지율을 조사했더니 박근혜 지지율이 겨우 1.7%였다.
필자는 광주에 가 있는 동안 참으로 기이한 현상을 발견했다. 전라도 사람들은 미국의 부시는 증오하지만 김정일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다. 한나라당은 증오하지만 공산당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다. 이회창 말만 나오면 “칼로 배지를 쑤셔 놓아야 한다”는 험한 말로 증오하면서, 노무현 얼굴만 나오면 “오매, 참말로 귀여운 거, 아주 잘나 버렸당게, 저 저 이쁜 것좀 보더라고 잉~” 이렇게 말한다.
전라도의 95.2%가 노무현을 찍었고, 전라도의 98%가 김대중을 찍었다. 전라도가 이 나라를 망쳤다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전라도에서 선거를 치르면 낯선 사람들이 와서 선거를 지휘한다. 이 사람들은 아마도 고정 간첩들일 것이다.
옛날에는 간첩들이 무장하고 내려와 양민을 죽였지만, 지금은 선거판을 주관하는 정치공작 세력이 돼있는 것이다. 박근혜 같이 살살대던 ‘이쁜 큰애기’를 보면서도 한나라당 이라면 마음을 주지 않던 전라도, 거기에서 해가 서쪽에서 뜰만큼의 이변이 발생했다.
10월 20일자 신문들을 보니 전라도 교수 200여명이 이명박을 지지하는 모임을 형성했고, 전라도에서 ‘갑작스레’ 이명박이 회오리 바람처럼 뜨고 있다. 전라도가 밀면 그건 영락없이 좌파다. 김대중이 그랬고, 노무현이 그랬다. 전라도가 좌파를 구분하는 리트머스 시험지인 것이다.
필자의 분석에 의하면 전라도는 반역의 고장이다. 박정희 시절 간첩들이 소굴로 이용하던 곳이 전라도이다. 간첩이 소굴로 이용하려면 주민들의 협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주민은 물이요, 간첩은 고기인 것이다.
필자의 연구분석에 의하면 5.18광주 사태는 반역자 김대중이 북한 특수부대 1개대대 정도의 도움을 받고, 장기표가 지휘하는 복학생들이 전국 33개 대학을 선동하여 화염병으로 무정부 상태를 만들고 김대중으로 하여금 정권을 잡도록 하려던 국가전복 음모사건이었다. 전라도는 민주화의 성지가 아니라 반역의 고장이다.
민주화의 성지에서, 5.18에 대해 전라도 사람들과 다른 사관을 피력했다 하여 어떻게 법을 어기면서 안양사람을 전라도로 끌고 가면서 아비 같은 사람에게 온갖 저질적 욕설을 퍼붓고 주먹다짐을 하며, “우익 새끼들, 군발이 새끼들 모조리 싹 쓸어 종자를 없애 쁘러야 한당께” 일반 시민도 아니고 검찰과 경찰이 이렇게 할 수 있는지 설명좀 해봐라.
이런 전라도에서 한나라당 소속의 이명박을 지지하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으니, 해가 서쪽에서 뜰 일인 것이다. 얼마 전 강남의 어느 부자 교회 목사가 필자에게 했던 말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소름이 끼친다. “이명박은 김정일이 낙점했다. 이명박이 가는 길에 방해가 되면 잠입해 있는 5만 이상의 간첩에 쥐도 새도 모르게 죽게 돼 있다”
이제까지 김정일 암살 목록 제1호로 지목됐던 필자가 어느 목사의 말대로 쥐도 새도 모르게 죽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분열? 한국사회를 극도로 분열시킨자들은 김대중과 노무현이다. 이들에게 98%와 95.2%의 표를 몰아준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들이다. 한국사회분열은 전라도가 원흉인 것이다.
과격? 민주화의 성지라 하면서 안양 사람에 수갑을 뒤로 채우고 끌고 가면서 개패듯 팬 전라도 사람들, "우익 새끼들 싹 죽여 없애 쁘러야 한당께 "이런 욕을 퍼부운 전라도 사람들이 과격한가, 매맞고 욕먹고 협박당한 지만원이 과격한가? 전라도 사람들 입이 있으면 말좀 해바라. 필자는 아무리 정치를 한다해도 이런 전라도 표는 반기지 않을 것이다.
필자는 6살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여 42세까지 다녔다. 지금은 왜 다니지 않는가?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하나는 한국교회가 합리적인 생각을 차단하고 무조건 믿으라 하는 것이 싫었다. 한국교회는 서양교회와 달리 샤머니즘에 가깝다.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손벽치고 응덩이 들썩거리며 눈물 흘리고, 통성기도하고 회개시간을 갖으면서도 교회 밖에 나오면 비성도들에 비해 나은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었다.
교인들에게 상처받은 것이 비성도들로부터 상처받은 것보다 더 많았다. 교회에 다니면 무조건 한 식구요, 비성도들이나 타종교인들에 대해서는 마귀 취급을 한다. 이런 것은 사회를 분열시키는 악이다.
필자는 지금도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다. 하지만 교회에 가면 그 경외심이 무너진다. 하나님을 깔고 앉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신도와 성직자들이 너무 많아, 차라리 마음속에 아주 높은 십자가가 달린 교회를 짓고 혼자 믿는다. 이런 필자에게 돌을 던질 교인이 있으면 한번 던져봐라.
십자가? 십자가가 무엇인가? 남을 위해 고통을 대신하는 사람이 십자가의 상징이 아니던가? 예수님, 죄 많은 백성들에게 말씀을 남기셨고 죄를 대신해서 고통을 당하신 분이 아니던가? 그런 예수님을 신봉한다 하면서 당신들이, 당신들이 속한 사회를 위해 단 한번이라도 져본 십자가가 있으면 내놓아 보라. 지난번 그 목사는 한국에서 우익 서열 5위에 든다고 자랑을 했다. 필자는 그의 얼굴과 매너에서 십자가의 그림자조차 보지 못했다.
우리 홈페이지 관리자가 소개한 바 있듯이, 부산 시장바닥에 가서 연설을 할 때 필자를 향해 눈물을 보이던 코스모스 여인을 필자는 기억한다. 그런 그녀는 필자가 이명박을 공격한다는 이유로 떠났다. 이 모습을 보면서 필자는 “기독교인들은 못 말려”, “기독교인들이 나라 망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
그 여인이 필자를 멀리에서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릴 때는 아마도 필자가 아주 작은 십자가를 지고 있는 모습이 가엽어서 그랬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가녀린 마음이 이명박은 기독교인이고 지만원은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사실 때문에 이명박의 편에 선 것이다.
교인들, 비교인들 불문하고 한번 물어보자. 국가가 누란의 위기를 맞은 최근 8년간 대한민국에서 기독교 장로인 이명박은 무슨 십자가를 졌으며, 교회를 마음 속에만 높이 짓고 사는 이 지만원은 무슨 십자가를 졌는지? 콘크리트로 높이 세운 십자가가 더 높은 것인지, 아니면 한 인간의 마음 속에 세운 십자가가 가 더 높은 것인지?
대한민국 교인들이여, 부디 교회 장로인 이명박을 지지하라, 그리고 이번에는 서울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하나님 제단에 비치게 하라. 그대들은 그 하나님이 곧 김정일 이었음을 비로소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기독교인들의 정신, ‘믿지 않으면 마귀’라는 사이비식 종교 관념이 급기야는 전라도와 함께 이 나라를 멸망으로 인도할 것이다. 물론 깨어있는 교인들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니다.
매년 대학으로부터 30만 명의 졸업생이 쏟아져 나온다. 이들 중 불과 만여 명이 취직을 한다.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취직이 안돼서 걱정하는 사람들은 이들 졸업생들이 아니다. 이들은 부모 밑에서 걱정 없이 살고 있다.
속이 터지는 사람은 어머니들이다. 이 어머니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다. 이들 어머니들은 이명박이 경제를 살려줄 것으로 신앙처럼 믿고 있다. 이런 어머니들의 대세가 한국의 운명을 절단 낼 것이다.
이명박 시대의 건설 업계는 그야말로 노가다 세상이었다. 정부와 밀착하여 수주를 따내는 역할이 바로 노가다 건설업계의 CEO였다. 이를 반박할 사람 없을 것이다. 당시의 사회적 용어가 있었다. 어원은 모르지만 "고등어 고등어 사바사바“ 이런 말이었다.
귓속말을 할 수 있을만큼 상대방을 구어 삶으라는 뜻이었다. 수주를 많이 따내지 않는 CEO는 있을 수 없었다. 정경유착, 편법, 불법을 저지르지 않고 건설업계의 CEO가 됐다면 이는 삼척동자가 웃을 거짓말이다.
사람들은 청계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청계천을 미화하는 사람들은 두 가지 종류의 사람들이다. 이명박을 띄우는 정치 세력이거나 아니면 경영의 '경'자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경영의 경지를 아는 사람이라면 청계천을 지금처럼 만들지 않는다.
청계천은 국제적으로 도깨비 시장으로 알려져 있었다. 거기에 가면 탱크도 조립되고, 비행기도 조립된다는 신화가 있었다. 그래서 한국경제의 무시못할 일익을 담당했다. 이런 20만 상인을 거리로 내몰은 것이다.
서울 중심가의 교통은 어찌 되었는가? 청계전 바닥과 고가로 다니던 차는 지금 어디로 다니는가? 조선과 동아도 이명박을 띄우는 힘에 매수 된 듯 청계천 띄우기에 여념이 없다. 그 많은 날을 놔두고 왜 하필 청계천 여는 날을 10월1일 국군의 날로 정했는가? 국군의 날을 짓밟은 이런 사람이 대학교 2학년 때 자원 입대했다고 자랑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조선과 동아도 국군의 날은 외면하고 청계천의 날만 홍보했다.
대통령이 되려면 국가경영에 대한 비전을 내놔야지 어째서 청계천의 확대판인 경부운하 밖에 내놓지 못하는가? 이명박은 겨우 파제키는 노가다에 불과한 것이란 말인가?
필자는 장담한다. 이런 이명박과 국가건설이나 경제건설에 대한 토론을 하면 단 10분도 안가서 그를 KO시킬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