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지청, 중국지역 사적지 탐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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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훈지청, 중국지역 사적지 탐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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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중경까지, 함께 찾아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 ⓒ뉴스타운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장정교)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인천에서 중경까지 함께 찾아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주제로 중국지역 내 임시정부 사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2019년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중국에 있는 임시정부 및 독립운동 사적지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미래세대의 주축이 될 청소년 및 대학생들에게 생생한 역사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고등학생 및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은 상해를 시작으로 가흥, 항주, 기강, 중경을 거치며, 항일 독립운동의 시작이 되었던「상해 임시정부 청사」와 윤봉길의사의 의거장소였던 「홍커우 공원」, 백범 김구선생과 임시정부요인들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가흥 피난처」, 「오복리 임정가족 거주지」, 마지막 청사였던 「중경 임시정부 청사」등을 견학했다.

인천보훈지청은 본 탐방 이후에도 ‘제79회 순국선열의 날’ 계기 우수 탐방 소감문 낭독, 청년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답사과정 동영상 제작‧홍보 등을 추진하여 시민들에게도 독립운동가의 애국정신을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

인천보훈지청 관계자는 “이번 사적지 탐방은 내년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특별 기획했다”며, “살아있는 역사체험교육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에게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할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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