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립도서관, ‘감성이 자라는’ 여름독서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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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감성이 자라는’ 여름독서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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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감성이 자라는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시립도서관에서 제97회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8월 7일부터 8월 10일까지 운영하는 여름독서교실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며 고이고이 길러온 감성을 터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독서교실에서는 ‘아름다운 우리말–토박이말’에 들어있는 글의 아름다움 속에도 빠져보고, ‘책 속 주인공에게 한글 손편지 쓰기’를 하며 눈물샘도 자극하고, ‘세계 도서관 기행’을 통해 넓은 세상을 향한 내 감성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나를 돌아보고 책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번 여름독서교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알차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라며 언어 및 음악, 미술의 예술적 표현능력을 일깨워 내 속에 숨어있는 감성과 만나보자”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inju.go.kr)를 참고하거나 어린이도서관(☎749-598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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