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경남의 해수욕장과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피서객들에게 ‘청정경남’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하여 경상남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오는 26일까지 실시하며, 도내 7개 연안 시・군 공무원과 수산관련단체,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 1,250여 명이 참여해 바닷가 주변에 방치된 폐어구와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
한편, 경상남도에서는 매월 1회 ‘해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바다 대청소’를 실시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6월 말까지 35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했고, 7월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누리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피서객들도 가져온 쓰레기를 지정된 장소에 버리거나 되가져가는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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