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18년 광역상수도 공급사업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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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18년 광역상수도 공급사업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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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 인월 자래마을 등 16개 마을 광역상수도 급수 목표

▲ 2018년 광역상수도 공급사업 추진  ⓒ뉴스타운

남원시 상수도사업소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으로 농촌지역 주민의 물 복지 및 보건위생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 한해 인월 자래마을 등 16개 마을을 광역상수도 급수 목표로 정하고, 8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상수관로 3.9km, 수도계량기(490여개) 설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작년 가뭄으로 인해 개인지하수·우물·소규모수도시설 사용지역 주민들은 생활용수가 부족하여 극심한 불편을 겪었는데, 올해 광역상수도가 공급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불편이 해소되는 등 주민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남원시는 현재까지 농촌지역 급수대상 347개 마을 중 283개 마을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고 있으며, 금년도 사업이 마무리 되면 급수지역이 299개 마을로 늘어나 전체 급수율은 92.1%가 된다. 남원시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깨끗한 상수도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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