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한국당 경남지사 김태호 후보는 6월 11일(월)오전에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선거기간 마지막 기자회견을 갖고 지지 호소와 함께 선거운동 기간에 느낀 점 등을 밝혔다.
김태호 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일자리를 잃은 가장과 생계를 위협받는 영세상인들 , 미래가 암울한 청년들을 위로 하지 못했다”면서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유 한국당을 아끼시는 분들과 자유 한국당을 무조건 싫다는 분들의 따끔한 질책을 가슴에 새기겠다‘며 ”이념과 품격을 넘어서는 정치에 앞장서겠다“ 고 자신의 정치적 구상을 밝혔다.
한편 “현 정부의 경제정책이 낙제점이다. 현실과 동떨어진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은 아주 나쁜 정책”이라며 “ 경남 경제는 기계*조선 산업중심의 주력산업은 경쟁력을 잃고 아파트 값은 폭락중이다”라고 현 정부의 경제적 실정을 지적했고, 여론 조작 사건을 언급하며 “거짓과 위선만 난무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집권여당이 압승하면 대한민국은 균형을 잃는다”며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 했다.자신은 준비된 후보라며 자신의 도지사 재직시절, 야당지사로써 남해안발전특별법을 통과시킨점, 국회 의원 경험을 기반으로 한 소통과 협치에 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태호 후보는 마지막으로 “부모같은 심정으로 마지막 불씨를 살려달라”며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경남을 위기에서 구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이번 지방 선거는 6월 8일과 9일 이미 사전투표를 마쳤으며, 본 투표는 6월13일 수요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경남지사 선거는 현정권의 실세로 불리는 김경수 후보와 김태호 전직 지사 출신 후보의 대결로써 전국적으로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가운데 부동층의 마음을 얼마나 움직였는지 선거 결과가 주목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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