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좋은세상 복지재단은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단체)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지난 3월 ‘2018년 사회복지분야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기관당 최대 1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던 이번 공모사업에는 19개 기관에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심의위원회를 통해 주민의 복지증진 및 삶의 질을 개선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총 13개 기관의 프로그램에 약 7천2백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됐다.
선정된 우수프로그램들은 지난 4월부터 ▲서경요양원 ‘나도나들이 간다.가족이랑!’(4월 7일)▲경남서부권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 ‘꽃보다노인’(5월 30일)등 총 1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시작되어 올해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 구연동화 동아리 ‘은가비’ 프로그램 담당자는 “참여주민들이 전문 강사로부터 손인형극과 구연동화를 배운 후에 공연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단순한 수혜성 프로그램 참여뿐만 아니라 배운 재능을 다시 지역사회에 베푸는 훈훈한 광경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프로그램 운영 기관마다 현장방문을 통해 지원예산의 철저한 집행 당부 및 프로그램 운영의 애로사항 청취, 참여자와 소통, 자원봉사자 격려 등을 해오고 있다.”며 “성공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