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호국원 현충탑 '영원한 불꽃' 점화행사 호국영령 참배 올해 처음 열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남, 산청호국원 현충탑 '영원한 불꽃' 점화행사 호국영령 참배 올해 처음 열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경호 권한대행 추도사 “순국선열 희생 헛되지 않도록 후손들에게 희망찬 미래 물려줄 것”

▲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박정준 산청군수 권한대행, 민병원 부산지방보훈청장, 김덕석 경남서부보훈지청장, 박소제 산청교육지원청장, 김성철 산청경찰서장이 호국영령 ‘영원한 불꽃’ 점화식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경상남도가 4일 한경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박정준 산청군수 권한대행, 민병원 부산지방보훈청장, 김덕석 경남서부보훈지청장, 박소제 산청교육지원청장, 김성철 산청경찰서장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군 단성면 소재 국립산청호국원(원장 김해식) 현충탑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얼을 기리며 ‘영원한 불꽃’ 점화행사를 가졌다.

국립산청호국원은 참전용사와 장기복무 제대군인 등 국가에 헌신한 유공자의 유해를 안장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2015년 4월 2일 개원했으며, 현재 국가유공자 4,038위, 배우자 1,209위가 안장돼 있다.

이날 행사는 헌화와 분향 등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영원한 불꽃 점화식, 방명록 및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경남 유일의 국립묘지인 산청호국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추모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영원한 불꽃 점화행사를 올해 처음으로 거행했다. ‘영원한 불꽃’은 산청호국원 고유의 성화대로써 무궁화 형상을 빗대어 호국영령을 향한 꺼지지 않는 애도의 마음을 상징한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추도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후손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명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