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대표이사 주승화)가 신공장 완공 후 실적 상승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골든센츄리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63억 3,100만 원(1억 5,621만 위안), 영업이익 47억 2,700만 원(2,804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기간평균환율: 168.56 KRW/RMB). 원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0.5% 증가, 영업이익은 23.7% 감소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양주 신공장 공사에 추가적인 자금 투입으로 인해 전년과 비교해 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며, “오는 6월말 신공장 완공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면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의 상승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골든센츄리는 지난해 생산능력 부족으로 인해 매출 성장에 한계가 왔다고 판단해 양주 신공장을 건설해 왔다. 신공장의 계획 생산능력은 136.8만 개로 기존 68.4만 개의 2배 규모며, 현재 시범 가동을 실시하고 있다. 6월말 완공을 예정하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신공장이 가동되면 양주 주변 고객사 물량과 해외수출 물량을 신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한편, 골든센츄리는 지난 2004년 설립된 중국 유일의 중대형 트랙터용 휠과 타이어 제조 전문 기업으로, 강소성 양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중국 트랙터 시장점유율 1위 제일트랙터를 비롯해 상주동풍, 강소워드, 산동시풍 등 중국 내 메이저 농기계 제조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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