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이 배달 업무 중 주택 화재를 초기 진화해 대형화재로 확산을 막은 사천곤양우체국 집배원 오성두씨를 ‘제 4호 BNK경남은행 의인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오성두씨를 본점으로 초청해 BNK경남은행 의인상과 부상을 직접 수여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초기 진화에 나서 큰 불을 막고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한 오성두 집배원의 선행은 사회적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호평 했다.
의인상을 수상한 오성두씨는 사천시 곤양면 추천리 일대에서 우편배달 업무를 하던 중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를 하고 주변에 화재를 알리는 동시에 홀로 양동이에 물을 퍼 담아 나르며 초기 화재 진화작업에 나서면서 화재가 주택 전체로 번지는 대형 화재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또한 오성두 집배원은 수년 전에도 사천시 곤양면 맥사마을의 주택에서 고독사한 독거노인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는 등 평소 집배업무 도중 이웃들에게 발생하는 크고 작은 문제에 적극 관심을 기울이는 선행에 숙달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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