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주히말라얀클럽이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진주시민등산교실이 5월 26일 1기 수강생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지막 산행길에 올랐다.
마지막 산행은 왜적의 침략에 대비해 섬 정상에 연대를 설치한 것에서 유래된 통영 연대도에서 실시됐으며, 선착장에서 오곡전망대, 연대봉, 출렁다리, 만지도를 지나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그 중에서도 연대도와 만지도를 잇는 출렁다리는 바다와 섬을 동시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긴장감과 스릴을 느낄 수 있어 등산객들이 꼭 들리는 곳이다.
진주시민 등산교실은 등산교실을 통해 강인한 몸과 마음을 기르는 것뿐만 아니라 건전한 등산문화 선도를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에서 2013년부터 지원해 오고 있다.
연대도 산행을 끝으로 올 시민등산교실 1기는 마무리되며 2기 개강식인 6월 7일에 수료식이 예정되어있다.
5월 14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하는 2기 모집에 대한 접수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2기 수강생들은 이론교육 3회와 실전산행 3회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등산교실에서 했던 이론교육과 실전경험이 앞으로의 산행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2기생 모집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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