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5월 17일 상평동 김시민대교에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교량복합재난에 따른 토론훈련 및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진주시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규모 6.6의 지진으로 인한 김시민 대교 케이블 파단, 그에 따른 유조차 및 승용차 추돌사고, 유조차 기름유출로 인한 남강 오염 등 복합재난을 주제로 펼쳤다.
이번 훈련은 예기치 않은 재난상황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대로 실제훈련을 실시해 봄으로써 실전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훈련을 위해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공군교육사령부 등 6개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을 비롯한 3개의 단체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4월부터 5차례의 전체회의 및 2차례의 민간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준비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시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민들에게는 재난안전의식을 높여 재난발생 시 슬기롭게 대처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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