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가 16일 창원시 종합운동장 내 보조경기장에서 도내 18개 시군 노인 선수단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경남연합회(회장 신희범)가 주관한 ‘경상남도지사기 그라운드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를 변형한 신종 스포츠로 경제적 부담과 체력소모가 적고 규칙도 비교적 간단하여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경기 방식은 1번 홀에서 8번 홀까지 2라운드 합계 최저타수 순으로 승리를 결정하는 스트로크 매치가 일반적으로 통용된다.
이날 65세 이상 어른들로 구성된 총 20개팀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우승은 함안군노인회가 차지했다. 준우승은 남해군노인회, 동상은 함양군노인회에게 돌아갔다. 순위와 상관없이 경기에 참가한 노인 선수 서로가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경상남도에서는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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