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깊은 진주성에서 수성중군영 교대의식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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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깊은 진주성에서 수성중군영 교대의식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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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과 29일 오후 3시

▲ ⓒ뉴스타운

경남 진주시에서는 도민체전 시 진주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진주성 수성중군영 교대의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8일과 29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약 60분 동안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임란이후 경상남도의 군사·행정 중심지로서 병마절도사와 관찰사가 상주하였고 애국충절의 귀감이자 김시민 장군과 논개의 고귀한 혼이 숨 쉬고 있는 유서 깊은 진주성에서 역사적 정통성 재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주목사이자 경상우병영의 병마절도사인 충무공 김시민장군의 진주성 전투를 스토리텔링화 하여 진행된다.

행사 순서는 대북을 쳐 시간을 알리는 인정 의식을 시작으로 군사 집합을 알리는 화포발사, 중군영 본부에서 초관과 수성중군영 군사들이 공북문 앞으로 집결하고, 초관의 지시에 따라 성문개폐의식, 취타대와 함께 병마절도사 김시민장군의 행차, 진주성 수성군 무예훈련, 수자대기 승기의식, 중군영 수문군사들의 교대의식, 수위의식, 순라의식을 거쳐 군사들이 배치를 풀고 의식을 끝내는 예필의식으로 마무리된다.

진주성 수성중군영 교대의식 행사에는 진주대첩 스토리텔링, 김시민 장군의 진주성 성곽방어 명령, 대금연주, 화포발사 등이 주요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관람객과 병마절도사 및 수성중군영과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진주성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임진왜란 당시 민·관·군이 혼연일체 되어 승리한 진주대첩의 역사적 의미와 위기의 순간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이야기를 진주성 수성중군영 교대의식을 통해 진주성의 역사적인 위상을 되살리고, 다양하고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진주성 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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