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3월 30일 상황실에서 외국인 주민들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
진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시책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그 가정에 대한 지원,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 운영 등 함께하는 공동체 구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시책 수립과 주요사항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시책위원회에서는 매년 진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11회 세계인의 날 행사 계획(안),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운영,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내 고장 문화 바로 알리기 등 외국인 지원시책에 대해 서로 협의하고 토의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하여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외국인 주민이 지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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