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책자문교수단 정기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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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 진주 발전 이끌 정책 개발 및 발굴

▲ ⓒ뉴스타운

경남 진주시는 3월 22일 오후 상황실에서 창의적인 시책 개발과 시정 자문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8년도 정책자문교수단 위촉식과 함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정책자문교수단 일부 교수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창희 진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가졌으며 29명의 정책자문교수단을 구성해 정책자문 기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창희 시장은 “우리시는 우주항공·뿌리산업 등 신성장 동력산업 집중육성으로 새로운 진주 미래 100년의 초석을 다지고 있으며, 건전한 재정 운용, 적극적인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으로 흑자재정, 빚 없는 도시를 넘어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로 약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 시장은 “앞으로 진주가 항공 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및 LUCI(국제도시조명연맹) 총회 유치 등을 통해 국제적인 도시로 도약하는데 자문교수단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교수들은 진주 부흥의 새로운 호기를 맞아 남부권의 중심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진주시와 함께 필요한 시책을 개발하고 정책 자문기능을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정책자문교수단은 일반행정ㆍ지역경제ㆍ문화관광 등 7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로 시의 소관 부서와 간담회를 통해 금년도 정책 연구 과제를 선정하고 분석 연구를 실시한 후 하반기에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등 정책 연구 활동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내년도 및 향후 시정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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