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언론, ‘애플, 차세대 디스플레이 자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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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 ‘애플, 차세대 디스플레이 자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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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면 한국과 일본 기업에 타격 가능성

▲ 마이크로 LED를 사용하면 화면을 보다 밝게 할 수 있고, 제품을 더 얇게 하거나 전력소비를 줄일 수도 있다. ⓒ뉴스타운

미국의 애플사가 미래 제품 디스플레이(Display)인 차세대 패널 “마이크로 LED"의 설계와 생산을 시작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는 시험 단계로 소량 생산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제품이 사용되려면 몇 년은 더 걸릴 전망이라고 통신이 전했다.

애플이 스스로 마이크로 LED 양산 기술을 확립하면, 이 회사에 디스플레이를 납품하는 한국의 삼성전자나 경영 재건 중인 일본의 디스플레이 저팬 디스플레이(JDI) 등에 영향이 미칠 가능성도 있다.

마이크로 LED를 사용하면 화면을 보다 밝게 할 수 있고, 제품을 더 얇게 하거나 전력소비를 줄일 수도 있다.

한편, 애플이 기술개발을 자사에서 실시하지만, 양산은 외부업체에 위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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