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애플사가 미래 제품 디스플레이(Display)인 차세대 패널 “마이크로 LED"의 설계와 생산을 시작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는 시험 단계로 소량 생산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제품이 사용되려면 몇 년은 더 걸릴 전망이라고 통신이 전했다.
애플이 스스로 마이크로 LED 양산 기술을 확립하면, 이 회사에 디스플레이를 납품하는 한국의 삼성전자나 경영 재건 중인 일본의 디스플레이 저팬 디스플레이(JDI) 등에 영향이 미칠 가능성도 있다.
마이크로 LED를 사용하면 화면을 보다 밝게 할 수 있고, 제품을 더 얇게 하거나 전력소비를 줄일 수도 있다.
한편, 애플이 기술개발을 자사에서 실시하지만, 양산은 외부업체에 위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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