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해소를 위해 정수장 시설과 처리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도록 견학신청을 받는다.
진주시는 3월 9일 금산면 이장 38명이 정수처리 과정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처리과정 전반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한 후,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가정으로 급수되는 과정 등의 시설을 꼼꼼히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객들은 “직접 견학하기 전까지는 수십 가지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는 물론 여러 단계의 복잡한 정수과정을 거치는 줄은 몰랐다”면서 “지금까지 수돗물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했지만, 이번 견학이 수돗물에 대한 의구심을 완전히 털어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정수장 견학시책을 실시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또 현대화된 정수시설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밤낮없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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