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가소득 10% 올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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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가소득 10% 올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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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 신청자 50여명 대상 경영개선 기본교육 실시

▲ ⓒ뉴스타운

경남 진주시는 농가소득 10% 올리기를 목표로 작지만 강한 농업인 육성을 위해 3월 7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강소농 신청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경영개선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강소농 교육은 능동적으로 농업 경영 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기본·심화·후속·자율모임체 교육 과정으로 단계별로 진행해 농가의 경영 개선 역량을 키우고 경영 마인드를 높여 나가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신규 강소농 신청자와 기존 강소농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강소농의 이해, 지속 가능한 농산업을 위한 경영전략, 돈이 되는 강소농을 주제로 진행되어 농가들이 강소농 사업을 이해하고 농업 경영 방식을 혁신할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농가는 “강소농 경영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앞으로 다양한 교육에 참여해 농가소득을 10% 올리기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진주시는 이번 기본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을 2018년 강소농으로 선정해 경영분석과 실천 전략, 농산물 마케팅을 중점으로 하는 심화교육, 후속교육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농가맞춤 컨설팅과 자율모임체 조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육성·관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경영의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천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고 강소농의 자립 역량을 강화해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성공 농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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