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는 22일(목) 지난해 울산에서 발생한 유해물질사고를 분석한 결과물 "2017년도 유해물질사고 통계 및 사고사례"를 발간 유관기관 등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2015년 43건, 2016년 49건이었던 유해물질 사고는 2017년에 총 79건이 발생함으로써 전년대비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수화학구조대 발대 이후로 유해물질사고에 대한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체제를 갖추기 시작하면서, 누락되거나 소홀히 취급됐던 가스누출•냄새 등에 대한 출동 사례가 지난해부터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사고 유형별로 살펴보면 누출사고가 26건, 유해물질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된 화재사고가 19건, 폭발사고가 4건, 가스냄새 신고 21건, 기타 9건이었다.
한편 울산특수화학구조대는 총 79건의 유해물질 사고 현장에 출동해 측정•탐지 31회, 누출•차단 8회, 흡착•회수 9회, 기타 안전조치 31회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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