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시장은 지난 1월 26일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사건과 관련하여 관내 ‘대형 다중이용시설 및 의료시설’에 대하여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 재난안전대책 본부에서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 관내 대형 다중이용시설 및 의료시설 중 11개소를 표본으로 진주소방서, 진주시 건축사회,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건축부문 3개소, 소방부분 8개소, 전기부분 2개소 등 총 13개 항목의 지적사항에 대하여 현지시정 조치하는 등 유사시를 대비하여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대응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긴급 안전점검은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 등 연이은 대형 화재사고로 안타까운 희생이 계속되고 있어 겨울철 진주시 관내에 유사사고 예방을 위한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조치로 실시되었다.
한편, 진주시는 대형재난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정부, 지자체, 국민이 참여해 사회 전 분야의 안전위험 요소를 발굴․제거하기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을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54일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재난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 시설물 관리주체의 자체점검, 국민신문고 참여 등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의식 고취를 위한 민간부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므로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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