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2월 7일 평거동 행정복지센터 앞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직거래장터로 농민들이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도시민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지는 넉넉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마련됐다.
설맞이 진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생산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양농협 외 14개 생산자와 단체가 참여해 파프리카, 청양고추 등 신선농산물과 온새미로 농법의 기능성 쌀, 지역 특산물인 마, 우엉, 연 등 가공농산품을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이날 하루 동안 5천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특히 진주 농·특산물 품질의 우수성을 선보여 앞으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거래장터를 방문한 이창희 진주시장은 "평거·신안·판문지역 시민들이 우수한 진주 농·특산물을 많이 애용해 생산농가에 많은 보탬을 주기 바란다."며 직거래장터에 참여한 농업인과 생산자단체를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2,000여명이 참여한 직거래장터를 통해 진주시에서 생산되는 값싸고 질 좋은 다양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려 진주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전국 제1의 신선농산물 생산·수출도시로서의 이미지에 걸맞게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로 농업에 대한 각종 시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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