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기업인 셀시우스(Celsius)가 주최, 데일리토큰(DailyToken) 주관의 2월 스페셜 밋업이 지난 4일(일)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스페셜밋업에는 유니오(UUNIO)의 창립자이자 COO인 탁기영 이사와 셀시우스(Celsius)의 CEO인 Alex Mashinsky가 강연자로 나서 블록체인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활용성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이어나갔다. 두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은 INK와 Hycon, ROBIN8의 관계자들도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내는 등 추운 날씨에도 당초 예상보다 많은 220여 명이 참가했다.
주최사인 셀시우스는 암호화폐 P2P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플랫폼으로, 암호화폐를 대출해주고 이자를 받아 수익을 올리거나 보유한 암호화폐를 담보로 US 달러를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강연을 한 셀시우스 CEO Alex Mashinsky는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의 개발자로 뉴욕 증시에 두 개의 회사를 상장시킨 전설적인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이제 MoIP(Money over Internet Protocol)를 외치며 블록체인이 바꿔놓을 금융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는 중이다.
주관사 유니오는 유저의 정보와 창작 활동에 대해 실질적 보상이 주어지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기존 SNS와 미디어 플랫폼을 대체할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로 업계에서는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아 성공적으로 Private-sale을 진행 중이다. 특히 강연자인 탁기영 이사에게는 유니오 관련 질의응답 시간에 참가자들의 질문이 집중되며 계획 시간보다 더 오랫동안 논의를 이어나가기도 했다.
한 참가자는 “앞으로 소셜 미디어의 구조가 많이 바뀔 것으로 예상되는데, 유니오가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좋은 행보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어 참가하게 되었다”라며 “현장에 와 보니 유니오와 셀시우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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