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GAP안전 농산물 생산·유통 선도주자 역할 ‘톡톡’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진주시, GAP안전 농산물 생산·유통 선도주자 역할 ‘톡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학·연 전문가 초청 활성화 워크숍 열어

▲ ⓒ뉴스타운

경남 진주시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욕구에 맞춰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GAP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제도로 농산물 생산, 수확, 포장, 판매를 거쳐 식탁에 이르기까지 농약, 중금속, 식중독 세균, 미생물 등 위해요소들이 농산물에 잔류하지 않도록 농산물을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급식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농업인들에게는 우리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하여 수입농산물로부터 우리 농산물을 지켜내는 것을 목표로 진주시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경상남도, 진주교육청, 산지유통센터가 참여하는 GAP 활성화 워크숍을 대평면 딸기특화단지 등 GAP농산물 생산 현장과 진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월 1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GAP농산물의 유통, 급식 식자재 활용, 소비 연계분야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농업인들을 위한 정책으로 적극 추진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이원형 사무관, 농촌진흥청 최준열, 나상수 이승돈 연구관 등 중앙부처의 GAP분야 실무책임자와 교육지원청과 전북대, 숙명여대, 경상대의 대학교수들이 참석해 산지유통 현장과 소비현장에서의 GAP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킨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시는 GAP 농산물 소비 활성화 토론에 앞서 중부농협 산지유통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하여 농산물 유통, 소비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 현장적용, 교육 협력 등에 대해 중앙부처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안전 농산물의 생산, 유통과 소비 등 기술지원도 확대키로 했다.

한편 진주시 GAP인증 농가는 2010년 318호였으나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가에 맞춰 최근 3년간 GAP인증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면서 2017년 1,130호로 늘어났으며 2020년에는 1,800호의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먹거리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대평 딸기특화단지는 123농가가 83ha를 경작하고 있는 지역으로 2016년 10월에 81ha 104농가가 GAP인증을 받아 농업소득을 향상하고 있어 대표적인 우수사례가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시민의 안전먹거리 공급을 위해 안전한 신선농산물 생산 유통에 필요한 예산 208억원을 지원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진흥청, GAP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통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선도적 역할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