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규모주민숙원사업 자체설계로 6억8천만원 예산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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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규모주민숙원사업 자체설계로 6억8천만원 예산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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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건설사업의 신속집행과 실시설계용역비 절감을 위해 실시한 ‘자체 합동설계단’ 운영이 1월 26일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19일부터 본청과 읍·면 시설직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을 2개반 16명으로 구성해 마을안길, 농업기반시설, 소하천, 재해위험지, 하수도시설 정비 등의 각종 건설공사 253건 총사업비 69억9천7백만 원의 사업에 대해 자체설계를 완료하고 주민불편이 없도록 신속하게 착공하여 영농기 이전에 준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설계 기준의 통일성을 확보하여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시설직 공무원 상호간 기술교류 등 직무역량을 향상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설계경험이 부족한 신규 시설직 공무원을 참여시켜 현장실습을 통한 기술습득과 설계능력 향상의 교육효과도 톡톡히 보았다.

합동설계단은 사전 현장조사 단계부터 주민의견을 최대한 설계에 반영하여 사업시행 시 설계변경 등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자체 설계로 6억8천만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영농기 이전에 완료함으로써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건설 사업을 신속집행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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