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설 앞두고 강력한 감찰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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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 앞두고 강력한 감찰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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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정부패 척결이 깨끗한 공직사회의 최우선 과제라는 각오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청렴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5개조 17명의 감찰반을 구성해 2월 18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강력한 감찰활동을 펼친다.

시는 특히 직무관련업체로부터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수수와 보조금 부정 수급은 물론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위반행위, 근무지 이탈, 품위 손상, 민원업무 부당 처리 등 법질서 위반행위와 주민불편 사항 방치를 중심으로 감찰을 실시한다.

시는 성범죄, 금품수수, 음주운전 등 주요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리하고, 그 직무를 성실하게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부작용은 면책하여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유도할 예정이다.

진주시 감사관은 “공직비리에 대한 시민들의 감시와 신고의식을 높이고 공직자의 청렴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운영 중인 시청 홈페이지 ‘공직자신고(공직비리 익명제보 시스템)’을 적극 이용하여 공무원의 부정부패 행위에 대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고강도 청렴대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한 결과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75개 시부에서 청렴도 순위가 36위에서 9위로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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