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가 산업과 문화, 복지가 어우러진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2017년 시정 주요시책에 대한 상급기관 및 외부기관 평가 41개 분야에서 대상 및 최우수상 등을 수상함으로써 우수한 행정역량을 인정받았다.
진주시는 2016년도보다 9건이 늘어난 41개 분야에 수상을 했으며, 이중에는 중앙부처 수상이 17건, 경상남도 수상이 12건, 민간 외부기관 수상이 12건으로 시정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분야별 주요 수상내역을 보면 환경부 주관 수도사업 운영 및 관리 실태 평가에서 정수장 시설개선, 수돗물 품질관리, 유수율 개선 등의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식품위생관리의 안전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국토교통부 주최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위생, 환경, 교통분야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국민대통합위원회 2017년도 국민통합 우수사례 발굴대회에서 전국 130여건의 사례 중 좋은세상이 우수상을 수상해 전국 지자체의 복지 롤 모델이 되었고,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금연지도원 10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운영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됨으로써 전국으로 확산 보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역중심재활사업 평가 최우수, 기초연금사업 평가 우수, 전국민 장내기생충 감염실태 조사평가 우수,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우수 등 보건복지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전국 75개 시부에서 2016년보다 27단계 오른 전국 9위로 청렴도를 향상시켰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재정분석 결과 혁신도시 및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세수 증대와 채무전액상환 등으로 재정건전성을 대폭 향상시켜 도내 시부에서 1위(가등급)를 달성하고 재정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경상남도 주관으로 실시한 산불진화경연대회 최우수, 녹지네트워크 구축사업평가 우수, 조림사업평가 우수 등 산림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제1의 신선농산물 수출도시답게 농산물수출시책평가, 강소농 육성사업 등 농업 분야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친환경 녹색성장도시 및 선진농업 육성을 실현시켜 나가고 있다
이에 대해 이창희 진주시장은 “전 공무원이 땀 흘려 노력한 소중한 결실이며,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성원과 협조 덕택이다”며 “올해도 산업과 문화, 복지와 환경이 어우러진 ‘좋은 도시 편한 진주’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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