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단감, 전국 최고 품질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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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단감, 전국 최고 품질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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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품질평가 ‘최우수’수상

진주단감이 2017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품질평가  단감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품질의 과일을 선발하여 국산과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과수농가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품질평가에서 최우수상(농식품부장관상)에 이제웅씨(집현면),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에 김현구씨(문산읍)가 선정됐다.

전국에서 생산된 대한민국 대표과일들이 출품된 이번 대회에서 계측심사와 외관심사, 과원심사 등 품질 평가를 통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한 진주단감은 대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집현면 이제웅씨는 단감재배 경력이 35년으로 “최고품질이 생산될 수 있도록 재배기술과 농업경영 등 평소에 많은 기술지원을 해준 분들에게 고맙다.”는 소감을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진주단감이 최고품질로 계속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연초부터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11월 17일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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