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평거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공한지 일제조사를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로 인한 악취 및 병해충 발생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장기간 방치된 개인소유지 5개소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공한지 정비로 생활주변 쾌적한 환경조성은 물론 정비된 공한지를 부족한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소유주의 승낙을 받아 50대 가량의 주차공간을 조성, 주차난으로 인한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이 지역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정모씨는 “손님이 찾아와도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여 식당을 찾는 손님들에게 항상 미안함을 느꼈는데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고맙다.”며 다른 지역에서도 방치되어 있는 공한지를 정비하여 주차장이나 더 실용성 있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류완근 평거동장은 “앞으로도 장기간 방치되어 주민불편 및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공한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며, 주거지 주변 공한지를 주차장으로 조성하여 주차난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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